번개를 전기로 활용할 수 없는 이유

 

Q.

 

저는 번개를 잡아 여름철 블랙아웃을 해결하는것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요,

일단 번개를 잡는 방법부터 알고싶은데요,

번개는 한번칠대 일반적으로 10억만 볼트라고 합니다,

여기서 질문입니다,

 

1. 번개가 치는 원리

2. 번개를 비행기로 잡아서 지상의 발전기에 보낼수있을까?

3. 번개는 플러스 마이나스 극이 없을까?

4. 번개는 규칙적인 패턴없이 지름길이나 쉬운방법없이 아무때나 칠까?

5. 번개를 저장할수있다면 블랙아웃을 해결할수잇을까?

 

아니면 번개를 잡았다치고 전세게의 피뢰침을 연결했다고 칠때

번개의 전기의 양을 골고루 분배 할수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발전기가 버티지못하여 터질까요?

A.

 

1. 번개는 구름과 대지(땅)사이에 발생하는 정전기에 의해 발생합니다

2. 옛날에 벤자민플랭클린이 연을 띄워 번개실험을 한것처럼 비행기에

선을 연결한다면 번개가 비행기에 맞을때 전선을 통해 지상으로 보낼수 있겠죠

3. 구름의 아래쪽으로는 -로 대전되므로 번개도 -극이라 할수 있죠

4. 그렇습니다, 번개를 이용못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언제 어디에서 칠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5. 안됩니다

 

정리하자면 번개는 전압도 높고, 전류도 상당히 막강합니다.

하지만 번개가 치는 시간이 매우 짧기때문에 이용가치가 없고,

전압이 너무 높기때문에 이것을 저장할 방법이 없습니다.

지상과 구름사이의 거리는 수백~수km정도가 됩니다.

저장할 장치의 크기도 그정도가 되어야 한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매우 짧기때문에 전력량으로 따지면 그렇게 큰 전력이 아닙니다.

이전에 잠깐 계산해 봤는데, 번개한번 칠때의 전력량을 전기요금으로 따지면

약 10만원정도의 가치가 되더군요,

그런데 이것을 저장할 장치는 수억~수십억원을 투자해야 합니다.

1년내내 치는 것도 아니고, 언제 어디에서 칠지 모르는 번개에 수억~수십억을

투자해서 겨우 몇십만원 건진다면 누구도 투자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차라리 여름철에 내리는 비를 높은 건물에서 받아서 수력발전을 하는 편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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