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를 질소포장하는 이유

 

Q.

과장봉지에 질소포장을 하면 과자가 눅눅해지지않거나

잘 뿌셔지지 않는다거나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할수 있다는데

그 과학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A.

우선 과자는 충격을 막기 위해 어떤 성분이든

기체가 무조건적으로 들어가 줘야합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 질소일까요?

질소는 끓는점이 -195도이고 무향 무맛이며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또, 질소는 공기중에 78%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흔합니다.

그래서 구하기 쉬워 값이 저렴할 뿐 아니라 삼중 결합이라서 내용물과 반응하지 않고

독성도 없기 때문에 아주 좋은 포장기체가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산소는 어떨까요?

산소는 미생물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일명 산화반응을 일으키지요.

그리하여 음식을 쉽게 상하게 하는 것이고, 진공포장을 하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다음은 질소와 비슷한 헬륨입니다.

헬륨은 비활성 기체로 내용물과 반응하지는 않겠지만 굉장히 가볍습니다.

그래서 포O칩 같은 과자는 내용물 자체가 가볍고 양이 적어서

과자봉지가 하늘을 날아다니게 될 수도 있습니다^^ (농담)

하지만 질소보다 가격이 비싸서 기업은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싼 질소를 사용합니다,

 

다음은 수소를 볼까요?

수소는 잘 아시겠지만 굉장히 위험합니다,

불과 닿으면 폭탄이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이산화탄소인데요,

가격이 비싸지 않고 분자량이 44로 무게를 더 늘릴 수도 있겠네요 ,

기업 입장에서는 과자가 더 묵직하게 느껴지도록 할 수 있으니 선호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온실기체라서 외부의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

초콜릿 등의 양념이 발라진 과자는 여름에 위험할 수도 있겠네요.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질소를 대체 할만한 기체가 없기때문에 질소를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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