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성(재무부)의 뜻과 의미

< 미국의 재무부 장관 스티븐 므누신(Steven Mnuchin) >

 

화폐, 금융, 국고, 세재, 외국환 등을 관장하는 정부의 부처 이름입니다.
이러한 관청을 財務省(재무성) 또는 財務部(재무부)라고 부릅니다.

재무성은 장관급 중앙행정기관 즉 우리나라에서 ‘부’라고 부르는 것을 ‘성’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재무성 이라고 합니다. 영국이나 미국, 일본 등의 재무를 담당하는
중앙행정관청도 재무부가 아닌 재무성 으로 부르고요.

省 은 중국에서 중앙관서를 이르던 표현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중서성(中書省) 같은 것이죠.)

우리나라에는 재무부로 계속되다가 경제기획원과의 합병으로 재정경제원
이 된 후 기획예산처가 분리되면서 재정경제부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재무부(財務部)’

화폐, 금융, 국채, 정부회계, 내국세제와 관세, 외국환 및 대외경제협력과 국유재산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입니다,

구분으로 중앙행정부서가 있고 주요업무로는 화폐, 금융, 국채, 정부회계, 세제, 외국환 및 국유재산에 관한 사무를 진행합니다,

정부조직법 32조에 근거하여 설치되었고 부처의 장은 정무직인 장관입니다. 장관 밑에는 차관 1인과 차관보 2인이 있어 장관이 명하는 업무에 대해 장관을 보좌합니다,

하부조직으로는 기획관리실과 국고국, 이재국, 증권보험국, 국제금융국, 세제국, 관세국, 총무과 등이 있습니다,

재무부 소속의 외청으로는 국세청과 관세청이 있는데요, 국가주도의 경제개발시기에 재무부는 화폐와 금융부분을 장악하고

기업에 대한 세제혜택과 대출특혜 등의 수단을 통해 고성장에 커다란 기여를 했으나 이 과정에서 재무부의 민간경제에 대한 간섭이 지나치게 비대해졌다는 비판도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국은행의 독립과 시중은행의 민영화로 인하여 재무부의 영향력은 점점 약화되고 있다가 1994년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신설된 재정경제원에 통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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