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드라마, 영화 스태프들

유명 연예인들도 드라마, 영화 제작환경 개선에 목소리를 내어야지요. 난민은 그렇게 유럽에서 문제 많아도 무조건 받자더니 자신들 바로 앞에서 벌어지는 참상에는 왜 침묵하는지요?

 

배우들 개런티를 합리적인 선으로 정하고그 돈으로 스태프 임금과 근로조건 개선해야합니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말도 안되는 회당 억소리나는 돈을 챙기고 뒤에서 끼니도 제대로 못먹고 죽어라 일하는 스태프들은 말도 안되는 임금을 받고. 가장 공평하지않은곳.. 촬영시간 제대로 지키지않고 늦게오는 연예인들이 전스태프 기다린 시간만큼 임금보상케하고 개런티도 공개해서 탈세도 막고. 간판 연예인 인지도덕에 시청률 올라가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연예인만 수억의 개런티를 주는건 말이안됩니다. 고새하는 스태프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죠

 

현직 스텝일 하고있습니다. 팀장급까지 올라왔는데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둡니다. 68시간이요? 여기서 또 꼼수를 부리는게 A B C팀으로 나눕니다. 기술스텝들은 전부 참여하고 아직도 주 120시간 이상 일합니다. 이동 시간 근무시간으로 안치는 꼼수에다가 중간에 셋팅시간 생기면 공식 휴게시간으로 잡고 꼼수 부립니다. 말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요즘 세상에 그럼 그만두자도 어렵고 경력도 아까웠지만 이번에 결심했습니다. 여기 제작사 및 아주 높은 윗대가리들은 스텝 사람으로 안봅니다 돈벌기위한 수단으로 봅니다

 

상황이 저런데도 우리나라 대학들 미디어. 영상관련과 경쟁율 무지 헤다..졸업하면 기다리는건 저런대접인데.. 안쓰럽습니다. 연예인들 억대 출연료줄거 좀 줄여서 제작비 보태면 좋을텐데 말이죠, 어차피 종편들 많고 재방송 맨날해서 놀아도 출연료 계속 들어오는데.. 재방한다고 스텝들은 더주는거 없을텐데. 우리나라젊은이들 취업의질이 좋아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촬영스텝들은 하루종일 밤새면서 24시간일해도 일당으로 10만원대 받은게 현실 근데 노동법어쩌구 하면서 일수 줄이면 한달 돈벌이안되고… 야간 수당도 새벽 6시넘어야 1.5배나오고 제작비없다하고 압박주면 5시58분에 끝내고 욕나옵니다. 원래 야간 수당은 밤 11시 넘으면 시간당으로 임금 더 받아야 되는게 정상입니다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지인들에게는 방송국에서 일한다고 제법 좋은직장에 다니는줄 알지않겠는가 저들도 저렇게 살려달라고 함성을 지르며 일을하고있고 응급실의사들 인턴의사들 외상센터의사들 간호사태움 남들은 부러워하는 직장인들마저 목숨을 걸고일하고 있다 그들뿐인가 열차 전철 기관사들 화장실도 못가고 바닥에 신문지깔고 용변본다는 기사내용도 있었다 남들이 좋은직장이라고 부라워하는 계층도그런데.. 택배기사 환경미화원 택시기사 노가다일용직 김용균사건 지하철 스크린점검 도대체 남자들 생명의 위협을 안받고 일하는 직장이 과연 몇개나 되나싶습니다

 

연예인들 출연료도 스태프들처럼 똑같이 지급하라한시간 당 8350~10000원으로 동일하게 적용시키라지들 예쁜척 멋있는척 도도한척 하는거 옆에서 도와주느라 얼마나 힘든줄 압니까? 이런거 싫으면 지들이 티비에 안나오면 되는거고, 티비 잘 안보는 사람들도 꽤 되고 물건 살때도 모델보고 사는사람도 거의없고 있어도 애들밖에 없으며 코 뭍은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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