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들이 한약에 스테로이드 넣는 이유

최근에 애기 낳는 고통보다 큰 고통을 겪는다는 통풍 환자들의 심리를 악이용하여 한의사가 판매하는 한약 양약에 스테로이드를 갈아서 넣고는 한약인 것처럼 거짓말로 속여서 판매하여 비양심적으로 돈을 번 사건이 이번에 경찰에게 걸렸습니다, 사실에 한약에 다른 약을 넣어서 판매하는 경우는 옛날부터 있었던 수법들인데요, 근데 왜 이렇게 근절되지 않고 계속 그럴까요??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스테로이드(Steroid)에 대해서 알고 계셔야합니다,

스테로이드 약제이라는 것은 분자 구조 스테로이드 화학적 구조를 포함하고 있는 약을 뜻하는데요,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설명하지만 축구공의 껍질이 날라간 것과 비슷하게 생겼다는겁니다,

오각형 1개와 육각형 3개의 껍질을 깍아낸거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사진과 같이 스테로이드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약들을 포괄적으로 스테로이드 약제라고 부르는데 각각의 약물마다 축구공의 껍질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테로이드 약제의 가장 큰 장점이자 효과는 소염 적용이라고해서 염증을 없애준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관절염에 걸려서 제데로 걷지도 못하는 사람이 스테로이드를 먹으면 원래처럼 쉽게 걸을 수 있게됩니다, 그래서 스테로이드 약물 남용이 많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한약에 스태로이드를 넣어 판매하다가 적발된 뉴스를 보면 스테로이드의 효과로 인해서 고통이 곧 바로 사라진다는 스테로이드의 엄청난 실제 효과 때문에 구매자들이 한의사들에 대한 신뢰가 높으며 그래서 한의사에게 돈을 얼마든지 주고 구매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효과가 너무 좋은 나머지 환자들이 부작용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왜 의심도 하지 않을까요??

환자들이 의심하지 않는 이유는 합성 스테로이드 약제의 효과가 인삼의 뿌리 생약으로 제조된 한약을 먹었을때 똑같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인삼의 주성분은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입니다, 결국 인삼에 있는 진세노사이드와 사포닌이 스테로이드와 비숫한 스테로이드 약제라서 인삼이 식물 상태로 있을때 광합성을하면서 체내 합성을 통해서 스테로이드를 만들게되고 제약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공장에서 화학 합성으로 스테로이드를 만들게되는 것입니다, 구조가 똑같으면 약효과도 똑같은거죠

그래서 합성 스테로이드를 추가로 넣어진 한약을 먹어도 인삼탕과 같은 맛 때문에 소비자들이 설마 다른 것도 같이 들어있을거라고 생각 못하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기를 친 한의사도 똑똑한 사람인 것입니다

양방은 의약 분업이 이루어져있어 스테로이드가 처방되면 약사는 환자에게 반드시 스테로이드가 들어있다고 알려야하고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인 쿠싱 증후군(Cushing’s syndrome), 우울증 등등에 대해서도 알려야됩니다, 그래서 통풍이 빠르게 치료된 느낌을 받지만 단기적으로만 고통이 사라진것일뿐 결국 부작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방은 의약분업도 되어 있지 않고 부작용이라는 개념 자체도 없으며 부작용에 대한 설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한방은 결국 국가에서 국가 공인 의학으로 인정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이런 어이없는 사건 사고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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