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어공주 실사판에 캐스팅된 흑인 할리 베일리와 PC주의의 문제점

실사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될 수 있으면 애니와 똑같게 하는겁니다.. 특히 주인공은..

알라딘도 그래서 캐스팅이 힘들었고. 다른 작품은 다 그렇게 고른다고 고심하고선,

왜 하필 인어공주만 완벽하게 딴 판인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그 시대에 흑인은 노예였는데, 사상과도 안 맞고 ‘실사화’ 이라고

내 걸고서도 뭐 하나 맞추려고 한 게 없이 완벽하게 동떨어진 캐스팅을 해 놓고

이걸 인종 문제로 몰고 가니까 원작 팬들이 화내는거죠..

뭐든 인종 문제로 만들어서, 밀어붙이는 거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인어공주 실사판 영화의 주인공인

아리엘 역으로 흑인 할리 베일리를 최종 주인공으로 선택하면서

인종 논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원래 인어공주에 나오는 아리엘은

백인인데 실사판에서 주인공이 흑인으로 캐스팅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어공주의 시대 배경을 생각하면

흑인 인어공주는 말이 안됩니다.

 

저 1800년 당시엔 흑인을 노예로 부려 먹었을 시기입니다.

지극히 현실적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면 인어공주는 왕자 만나러가기전에

다른사람들에게 붙잡힐 가능성이 있다는겁니다. 흑인 비하하려는게 아니고

냉정히 그 시대상으로 보면 충분히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구요..

 

이거 말고도 스파이더맨도 메리 제인하고 안어울리는

여배우 뽑더니만 또 이러니까 좀 그렇네요..

 

대표적으로 망한 케이스가 있는데 판타스틱4에서 휴먼토치를 흑인으로 바꿧었죠..

영화 배역의 가장중요한 이미지 자체가 안어울리는 사람을 그 배역으로 뽑고

주연배우를 외모 안보고 뽑나요? 인어공주 같은 역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같은 이미지가 딱 어울리는데 아쉽네요..

 

그리고 반대로 우간다 신화 속 인물을 백인으로 해버리면

화이트 워싱이다 인종차별이다 99.9% 난리칩니다.

 

그런데 인어공주를 흑인으로하는 건 블랙워싱 아닌가요?

그것도 인종차별이겠네요?? 블랙워싱은 깨어있는 거고

화이트 워싱은 인종차별?? 동화 원작은 그냥 제발 원작 인종대로하는게

제일 좋은겁니다.. 그게 제일 어울립니다..

그냥 흑인 아시안 등 인종을 떠나서 실사랑 너무 다르기에..

 

보게 되면 몰입도가 너무 떨어질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최근 영화 알라딘에서도 남녀 주인공,

원작의 인물들에 최대한 맞춰서 캐스팅했기에 몰입도 잘 되고

좋았습니다. 브로드웨이 미스사이공 뮤지컬 보러 가면,

주인공이 백인이 아닌 아시아인이 여주인공 이듯이 개인적으로

할리 베일리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 주인공에 더 어울리는

이미지였습니다, 어릴적 많은 사람들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에리얼 예쁜 인어공주의 이미지와 추억을 간직하게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어공주가 덴마크 이야긴인데

굳이 다른 인종을 써야하는지?..

 

비백인 많이 나오는건 좋다만 원작의 분위기나 개연성은 살려야되는데

아예 아프리카나 인도 배경의 인어공주면 모르겠는데

우리가 아는 그 안데르센 원작의 인어공주면 백인이 하는게 맞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 인물이 싹 다 흑인이면 인정하는데..

아니고 여주인공만 저러면 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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