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브랜드별 장단점과 주관적인 생각

1. 트렉 (Trek)

 

좋아하던 선수들이 많이타서(옌스보이트,파비앙 칸첼라라 너무 좋아) 참 호감갔던브랜드 도마니는 정말로 가지고싶었던 자전거중에 하나였음(도마니 신형나오면 살의향있음)

 

하지만 트렉의 비비90은 장기적으로 보면 비비30보다 더 노답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고(트렉의 qc가 좋아서 문제는 없지만 기술적으로 보면 장기적으로 보면 답이없다고) 도마니 slr은 소음이슈터져버리고 에몬다시리즈는 가볍긴한데 초경량이라고 떠들기엔 써벨로 rca나 스컬트라 9000같은 제품이나오면서 뭔가 어정쩡해진기분 마돈은 개취지만 마돈7시절이 더이쁘다고 생각하는지라

 

가장큰 불만은 데칼 정말로 이쁜 데칼은 프로젝트원으로 돈발라야 나오더라

 

그리고 트렉의 원죄화가되었는데 택사스 약쟁이인 팔이강하신그분과의 관계생각하면 난 불편하다

2. 스페셜라이즈드 (Specialized)

 

개인적이지만 성능으로써는 가장 최강이라고 생각하는 스웤타막 스웤타막타본사람중에서 성능으로 불평한사람 못봤다

 

생각보단 합리적인가격(sl5까진 400정도에 샀지 캐논데일,스캇,라피에르등 기함프레임이 400언저리에 형성되었던거 보면 상당히 나쁘진않았음 누구든지 기함인지 알수있는 스웤데칼에 그성능에 타브랜드와 유사한 가격대)이였는데 sl6에선 좀 많이 올랐네? 스페셜라이즈드에서 칭찬하고싶은건 성능도 성능이지만 데칼을 수년째 실패한적이없다는것도 매우 놀라움

 

사간에디션,크비왓코스키월챔에디션,니발리에디션등등 진짜 이쁜 데칼을 수도없이 많이 뽑아냄 타 북미브랜드들이 데칼에서 망쳤다는 소리들을때 스라는 정말로 잘뽑아내더라 피나렐로,스라가 최근 5년간 데칼에서는 가장 평균이상으로 뽑아낸 브랜드라고 생각함 이렇게 칭찬일색으로 끝내고 싶지만 나는 비비30을 극혐하는 사람이고 13~14년도에 스라 법무팀의 너고소정책(닐프라이드 알레 우리 알루자전거 이름 따라한거지? 너고소 뭐 미국퇴역군인이 자전거샵을 차렸는데 루베라고? 이거 우리자전거 루베 따라한거지 너고소)한게 너무나 밥맛없어서 기피하는중(물론 너고소사건은 닐프라이드측에서 이름을 나자레로 바꾸었고 퇴역군인사건은 갑질이라는 소리가 많아서 스라회장이 사과및 취소로 끝났습니다)

3. 비앙키 (Bianchi)

 

성능상으로도 매우호평받고(일단 카운터베일들어가서 승차감이 좋다고)울트레 xr4는디자인상으로는 참이쁘더라(은빛독수리로고,체레스터색감에 검정로고 난 이게 비앙키 데칼의 필수요소로 본다) 13~14년까지만 해도 비앙키는 이쁘지만 기술적으로는 도태되간다는 이미지가있었는데 스페셜리시마랑 울트레 xr4의 등장과 후원팀은 로또점보팀의 선전으로 디자인 성능둘다 잡았다는 이미지가 강해짐

4. 써벨로 (Cervelo)

 

아시아생산주제에 메이드인 유럽생산하는것보단 비싼건 도대체(카본프레임은 아시아 특히 대만생산품이 저는 가장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아무래도 카본을 많이 만졌던 경험이있는 아시아생산이 더 잘만들 수 밖에 없어요) 에어로에 미친브랜드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주관적이지만 최강의 tt차 p5x 최강의 에어로로드 s5라고 생각함 근데 비비규격 비비라이트가 맘에 안들고 r5이전모델은 원형싯포였다가 d자형 전용싯포로 바뀐거 아쉽더라 근데 성능은 정말로 흠잡기 너무나 어렵다고(s3모델들이 행어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듣긴했는데)써벨로는 07~12년 s3가 가장가지고싶음 그땐 나사산비비규격의 에어로로드인지라 오오 써벨로

5. 비엠씨 (BMC)

 

모수입사의 농간으로 비싸서 절대 못산다는 별명까지있었음 (bmc라는 브랜드자체가 그리 싼브랜드도 아니였는데 모수입사는 그걸더 심하게했음)

 

수입사변경후 개념찬정책(직구가랑 동일한수준 직구해도 워런티해줌)과 신형자전거들을 출시하면서 호감이 너무나 가는 브랜드

 

(드림바이크 선정해보자면 한 3위정도? 1,2위는 내취향의 소규모공방식 클레식한자전거들이니 메이저브랜드들중에서는 1위나마찬가지)

6. 캐논데일 (Cannondale)

 

오쏘독쏘한 정통수평탑의 디자인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했어 성능도 바이크레이다같은데에서 만점받고 우와 하지만 비비30의 원죄는..

 

이젠 25.4밀리 싯포스트랑(이거 호환성극악임 거의 전용싯포스트수준 저는 전용싯포스트달린 프레임을 싫어합니다)데칼 하아

 

피터사간이 타던시절에는 그렇게 이쁘더니 사간나가고난뒤에 나온 데칼들은 못봐주겠다 양키센스들 이번 에어로로드인 시스템식스 데칼은 난 못봐주겠다..

 

싯포스트문제(이전 27.2밀리 싯포스트규격으로 롤백해줘 ㅠㅠ 근데 시냅스가 먼저 25.4밀리싯포적용하고 승차감향상되었다고 선전하는거보면 안될듯)랑 데칼문제(13년 팀카데칼로만 복귀하자)만 해결된다면 비비30을 참고 구매할생각이 있는데 말이지

7. 콜냐고, 콜나고 (Colnago)

 

이쁘지 하지만 c64 후 수평 탑 지오메트리없음(재고문제때문에 슬로핑 모델만 만든걸로 알고있음 슬로핑모델은 커버영역이 더넓으니깐) 전용싯포스트등으로 인해서 클레식함이 사라졌음 나의 콜냐고짱은 이렇지않아! 라고 불평중 c60시절 c59오너들이 나의 콜나고는 이렇지 않아라고 했던게 이해가감 하지만 이런 c64의 변화는 에어로와 성능을 위해선 불가피한 선택이였다고 생각은하고있음 어쨋든 콜나고도 월드투어에 스폰하는 브랜드로써 에어로나 성능에 민감할수없는 브랜드이기도하고 안하면 도태되는거지 뭐

8. 자이언트 (Giant)

 

성능상으로 항상 최강은 아니지만 언제나 상위권에 드는 자전거 디자인도 맘에 안들다고 욕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단 나아졌음 그래도 06~13년도때 티모바일, 라보뱅크 자이언트팀카시절이 더 이쁘긴하더라 오버드라이브2시스템으로 스템호환성이 떨어진다는점(대신에 성능을 얻었지)랑 미국 자이언트 갑질사건(폴로리다주에서 a샵에게 자이언트물건 많이사야 자이언트계약연장한다고 해놓고 근처 새로생기는 b샵과 계약하고 a샵과 거래를 끊어서 징벌적인 손해배상걸렸음)때문에 개인적으로 그리 호감은 아님 성능자체는 매우 굿

9. 피나렐로 (Pinarello)

 

도그마 강성최고라더니 독일 투어지에 의하면 강성개판 뭐 초기모델 qc문제라는 항변이있으니 그렇게 넘어가고

 

f8은 리들리 노아sl이나 캐년에어로드와 유사한디자인(짧은싯스테이 수평탑)인건 참았는데 f10은 시마노 di2정션수납공간 다운튜브튀어나온거 못생겼다고 생각함(대신 f8이나 f10이나 생각보다 에어로성능이 좋았다는것에 놀랐다)

 

개인적으로 도그마 65.1이나 프린스 60.3같은 근육질형상의 프레임이 유니크하다고 생각하는데 (뭐 만드는데 비용이 더들어간다고 들었 그래서 f8때 65.1보다 프레임셋 가격인하가 일어났고) 기함급으로 올라운드로 근육질프레임 만들어주면 안되요? 그래도 피나렐로에 뻑가는건 이탈리안 나사산비비를 고수한다는점은 매우 매력적이다(x킹 프레스핏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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