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의 체인을 청소하는 방법!!

체인은 동력을 전달해주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죠.

체인이 깨끗하면 우선 기분도 좋지만 동력전달이나 변속도 더 잘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완전 제 개인적인 방법입니다.

 

저 보다 더 좋은 방법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겠죠.

자 그럼 제 체인 청소 방법을 소개 합니다.

더러워진 상태의 체인링과 스프라켓입니다.

체인 청소를 위해 아래와 같이 준비합니다.

우선 체인링과 스프라켓 밑에 작업용 천을 깔고,

작업용장갑, 칫솔, 마포걸레 2줄, 체인오일,

WD-40, 청소걸레를 준비합니다.

체인 스테이에 청소용 걸레를 아래 사진과 같이 걸고,

WD-40을 체인마디에 골고루 뿌려줍니다.

절대 많이 뿌릴 필요는 없습니다. 손가락의 힘을 잘 조절해서

살살 뿌리면서 체인링을 뒷방향으로 돌려주면 됩니다.

WD-40을 뿌린다음 체인링을 뒷 방향으로 몇 번 천천히 돌려줍니다.

그 다음 왼손으로는 스프라켓을 잡고 오른 손으로는

청소걸레를 잡고 체인을 뒷방향으로 죽죽 닦아 줍니다.

이 과정은 전체 체인이 두번 정도 닦였다 싶을 정도로 해줍니다.

왼손으로 스프라켓을 잡는 이유는 걸레로 닦을 때 라쳇 소리가

딱딱 나는 것이 듣기 싫어서 잡는 것 입니다.

변속기 풀리도 닦고 체인링도 닦습니다.

그 다음 마포걸레 2줄에 WD-40을 살짝 뿌려줍니다.

걸레줄을 스프라켓 사이를 통과시켜 기름 때를 닦아 줍니다.

보시는 것 처럼 기름 때가 쫙 닦아집니다.

그 다음 칫솔을 스프라켓에 대고 뒷방향으로 돌려서

남아있는 섬유 등을 닦아냅니다.

이제 청소는 끝났고 중요한 오일링이 남았습니다.

오일을 직접 체인에 뿌리는 것 보다는 천에 묻혀서

체인 핀이 가장 넓게 벌려지는 풀리쪽 아래에 대줍니다.

오일이 너무 많이 체인에 공급되면 오히려 흙, 먼지 등이

흡착되어 검은 떡이 지고 쉽게 더러워집니다. 오히려 붙은 모래가

샌드페이퍼 역할을 해서 마모가 더 심해집니다.

 

자 이제 체인청소와 오일링이 끝난 구동계를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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