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베리아 탄약고 핵폭발 움짤과 동영상, 원인은??

 

2019년 8월 14일에 러시아의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 주에 위치한 군부대의 탄약고에서

연쇄적으로 폭발 사고가 발생하여 1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러시아 보건당국에서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러시아 크라스노야르 주 대변인은

‘아친스크 카멘카 마을에 위치한 군부대 탄약고에서

2번의 폭발이 발생하여 1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다쳤다’

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소방당국에서는 폭발로 인한 화재를 진압하기위해

150명의 소방 인력과 50대의 소방차량을 투입하여 하루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나서야 불을 제압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금으로부터 9일 전인

2019년 8월 5일 오후 5시쯤에 탄약고에서 불로인해

화재가 발생하고 얼마되지 않아 폭발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탄약고에서는 152mm, 125mm 대구경 포탄이 무려 40,000발 이상

저장되어 있었다고 밝혔으며 폭발한 포탄의 파편들은 폭발 지점에서

15km 떨어진 지점까지 날라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결국 크라스노야르 주정부는 폭발 이후에

즉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부대 반경 20km 반경에 거주하는

주민 16,000명에게 즉각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폭발 원인에 대해서 러시아 국방부에서는

‘화재 원인은 낙뢰가 손상된 탄약으로 강타하면서

부득이하게 연쇄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라고 사고 원인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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