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스타크래프트 대회서 승부조작한 현직 프로게이머

 

현직 프로게이머가 지스타 스타크래프트 대회서 승부조작

지스타 스타크래프트 대회서 승부조작한 현직 프로게이머..

지난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승부조작을 벌인 프로게이머가 경찰에 체포됬다고 합니다

 

 

또 승부조작에 관여한 조직폭력배 등 120여명도 경찰에 검거돼 1명이 구속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됬다고 합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불법 스포츠 토토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업주 A씨(26)를 구속하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B씨(24)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종족이 ‘프로토스’ 인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B씨는 사설 스포츠 토토사이트에

20만~350만원씩 1000만원을 배팅하고 상대 게임자에게 고의적으로 패배하는

승부조작으로 부당이득을 챙기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B씨가 A씨 일당과 함께해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ASL5 스타크래프트 대회까지도 승부조작을 계획하고 있던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연제구, 부산진구 등에 고급 아파트를 숙소로 마련해 여러 대의 PC를 설치하여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100억원 대의 인터넷 불법 스포츠 토토에 배팅할 수 있는

도박장을 운영해 5억원 상당의 부당 수익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같은 혐의로 조직폭력배 C씨등 116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3명을 추적 수사하고 있는데요,

프로게이머 B씨는 지난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스타크래프트 대회 8강전에서

상대 프로게이머에게 고의적으로 2:0으로 패배하는 대가로 A씨로부터 45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와 함께 도박장을 운영한 16명 또한 불구속 입건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불법 스포츠 토토를 이용한 100명에 대해서도 도박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안그래도 옛날 2010년에 스타크래프트의 최정상급 선수인 마재윤 선수가

벌인 승부조작으로 인해 스타리그가 나락으로 떨어졌었는데요,

 

그 후로부터 8년 후인 2018년에 열린 지스타 스타크래프트 대회 뿐만 아니라

ASL(afreecaTV StarLeague, 아프리카TV 스타리그)에서 까지

승부조작을 벌인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결국 또 다시 대한민국의 스타리그가 승부조작 논란으로 인해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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